지난 5월 12일 원광대학교 국방기술학과에서는
WON+PBL센터의 지원으로 진항공시스템 김성진 대표님의 외부 현장 전문가 초청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특강은 「국방기술과 K-방산의 현주소 : 하늘을 지배하는 무인 기술,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드론과 무인기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개발·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국방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김성진 대표님께서는 농업용 드론과 무인방제기의 제작 사례를 중심으로
드론 기술의 개발 과정과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구조용 갯벌 에어보트 제작 사례를 통해 무인 기술이 재난·구조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음을 설명하였습니다.
이어 농업 분야에서 활용되던 무인기 기술이 국방 분야로 확장되는 과정과 함께 국내 무인기 산업의 현주소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중국산 무인기의 높은 시장 비중 속에서 국내 무인기 제작 기술과 국산화 기술을 확보하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산업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한계에 대해 현장 전문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특강을 통해 “국가 안보는 가성비로 살 수 없습니다. 국방이 기술의 ‘제 값’을 인정해 줄 때, 대한민국의 무인기 주권이 시작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국방기술 자립과 무인기 주권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드론 및 무인기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국방 분야까지 폭넓게 활용되는 사례를 접하며
국방 첨단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산 무인기 개발과 기술 자립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고,
미래 국방산업과 K-방산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국방기술학과는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하고,
미래 국방기술 분야의 전문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