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 국방기술학과와 육군 지능정보기술단이 국방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이 협약은 국방과학기술 분야의 인재 양성과 학과 특성화 전략 강화를 목표로 한다.
15일 원광대와 육군본부에 따르면 원광대 국방기술학과 신상범 학과장과 육군 지능정보기술단 장유철 단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빙 교육, 견학, 체험활동 등 교육 프로그램 상호 지원 ▲국방과학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국방기술학과의 지속 가능한 특성화 전략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신상범 학과장은 “국방과학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학과 특성화 전략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유철 단장도 “원광대와 협력을 통해 디지털 국방 기술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협약을 바탕으로 하는 양 기관 협력이 국방 디지털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광대 국방기술학과는 육군 지능정보기술단의 최신 기술과 현장 경험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육군 지능정보기술단은 원광대의 학문적 자원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협약은 국방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국방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